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박 2일/2019년 여행지 (문단 편집) === 1월 6일, 1월 13일 - 2019 동계 야생 캠프 ☆ === * 멤버 변동 : [[이용진]] 인턴 멤버 출연 개시 * 회차: 722회 ~ 723회 (해피선데이) / 569회 ~ 570회 (1박 2일) * 특별 출연: [[양승동]] 한국방송공사장, 이상용 한국수상레저협회 안전본부장 * 촬영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국방송공사]] 본사, [[https://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1542480010|티타임]],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미사리 [[가평 휴게소]](춘천방향), [[강원도]] [[홍천군]] [[두촌면]] 철정리 [[https://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1425643622|가람리조트 사계절 썰매장]], 천현리 [[https://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19978843|가리산 한방 약초 누룽지 백숙]], [[인제군]] [[기린면]] [[http://dmaps.kr/6k9ty|북리 1396번지]][* [[http://map.daum.net/?urlX=783533&urlY=1248875&urlLevel=3&itemId=8364322&q=%EC%84%9C%EB%A6%AC%EA%B5%90&srcid=8364322&map_type=TYPE_MAP|서리교]]에서 동남동쪽으로 300미터 떨어진 소양강 위에서 촬영하였다.], [[인제군/행정#s-2|인제읍]] [[http://naver.me/GHh3GAMg|원대리 858번지]][* 원대리 자작나무 숲 주차장 입구에서 150미터 지난 곳에 위치한 [[http://dmaps.kr/ec3y2|삼거리]]에서 우측으로 2.6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http://dmaps.kr/ec452|가는 길]])], [[https://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1488106188|베툴라펜션]], [[https://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15133824|박달고치]], [[남면(인제)|남면]] 남전리 [[http://naver.me/x0wuaX3c|10-4번지]], [[http://naver.me/GPwS7Dbt|23번지]]. 이 회차부터 기본 자막과 멤버 이름 자막의 폰트가 바뀌었다. KBS 사옥 앞에서 스타트를 끊는 멤버들. 인턴의 마음가짐으로 제일 먼저 온 이용진이 집합 장소에 놓여진 선물을 발견하지만, 2등으로 온 김준호가 열어보려고 하자 제작진은 전부 모일 때 열자며 보류시킨다. 이어 데프콘과 정준영, 차태현과 김종민, 윤동구 순으로 도착해 전부 모이자 제작진은 2019년 첫 촬영 기념으로 선물을 준비했다며 열어보게 해주고, 멤버들은 들뜬 마음으로 선물을 열지만... 상자 안에 들어 있던 '''야생 점퍼'''를 보자마자 이번 여행이 빡셀 것을 직감하고 표정이 굳어진다. 거기다 점퍼가 5년 전부터 쓰던 것이라 세월의 흐름에 따라서 맞지도 않고 --자쿠-- 지퍼도 고장난 것이라 멤버들은 불평불만을 쏟아내는데, 그와중에 이용진은 점퍼가 단종된 품종이라 그런지 멤버들과 다른 새 점퍼를 받으면서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 또 KBS 사장이 찾아와 멤버들과 인사를 나눴는데, 그 와중에 정준영은 '''"진짜 사장님이에요?"''' 라고 대놓고 물어보는 패기를 보여줬다. 그리고 실수로 여행지를 누설하는 데[* 본인도 뒤늦게 알아차리고 김성PD에게 사과했다.] 이게 새 메인PD 신고식의 전주곡이었다.(...) 이어 김성 PD는 '''2019 동계 야생 캠프''' 특집을 선언하고 당연히 멤버들은 영혼없는 환호를 지른다. 첫번째 게임을 시작하기 전 돼지의 해인 만큼 돼지띠인 사람을 데려오라는 미션이 주어졌는데, 운좋게 방송국 내 카페 사장님과 직원이 돼지띠여서 일전 카페 경험을 쌓았던 김종민에게 영업을 맡기고 미션을 진행하기로 한다. 사장님의 덕담을 듣고 시작된 1라운드 복불복 미션은 까나리 커피 복불복. 한 사람을 택할 수 있단 말에 직원과 함께 진행하기로 하고 인턴 이용진에게 운을 맡긴 결과 미션에 성공한다. 그와중에 김준호는 까나리를 마시고 짠맛에 몸서리치던 직원에게 또 까나리 커피를 아닌 척 주면서 골탕을 먹이기도 했다. 이후 캠프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재작진이 준비한 차를 타는데 문제는 히터도 나오지 않고 창도 닫히지 않는 차였다. 덕분에 추위에 벌벌 떨며 강원도로 향하는 멤버들은 그나마 방충망을 닫고 뒷자리에 있던 음향기기들 속에 섞여있던 헤드셋이나 귀마개 등으로 귀를 막아 봤지만 가도가도 도착할 기미가 보이지 않자, 결국 새 PD를 초장부터 잡겠다는 심산으로 가평 휴게소로 탈주하고 만다. 할 수 없이 김성 PD는 세 명한테만 어묵을 사주겠다는 제안을 하고, 눈치게임으로 차태현과 데프콘, 김종민이 승리하면서 어묵의 혜택을 얻는다. 먹는 모습을 바라보던 패자들이 안쓰러웠는지 승자들은 끝말잇기를 제안하여 승자에게 어묵을 나눠주겠다는 제안을 하고, 윤동구 → 김준호 →정준영 순으로 탈락하면서 이용진이 어묵 한 입의 기회를 얻는다. 그래도 나머지 멤버들도 국물 맛을 볼 수 있었다. --이와중에 얍삽하게 국물 마시는 척 하면서 어묵 하나 먹은 얍쓰-- 이후 다시 출발하기 직전 차태현이 휴게소에서 박스 여러 개를 들고 오는데, 목적은 당연히 들이치는 외풍을 막기 위해서. 덕분에 멤버들은 박스로 창문을 막고도 박스를 뒤집어 쓰고서 카메라 원샷을 포기한 대신에 추위를 막는데 급급했으며, 묘하게 앞자리에 탄 정준영과 데프콘이 택배배달하는 비주얼을 만들어내게 되었다. 그런데 이와중에 김준호는 멤버들의 박스를 찢어버려서 박스를 못 뒤집어 쓰게 된 멤버들이 성질을 내기도 했다. 우여곡절 끝에 목적지인 썰매장에 도착해서 두 번째 복불복을 진행한다. 종목은 눈썰매 퀴즈로, 암기나 암산 중 자신있는 종목 하나를 골라 4명 이상이 성공하면 따뜻한 방에서 쉴 수 있지만 실패하면 야외에서 자야한다. 데프콘과 김종민, 김준호가 실패하며 무조건 성공해야 하는 상황이었으나, 지니어스 정준영이 암산에 성공, 차태현과 윤동구가 배우 경력으로 다져진 암기실력으로 성공, 이용진의 뜻밖의 활약으로 점심과 따뜻한 숙소를 얻어내는데 성공한다. 덤으로 차도 고쳐서 히터도 정상적으로 들어오고 창도 닫을 수 있게 되었다. 다만 멤버들이 성공해버린 덕분에 준비한 야외 취침을 못하게 된 야한피디는 절망... 멤버들이 우위를 점하게 된 상황에서 멤버들은 김성PD에게 제안을 하는데, 준비한 세 번째 복불복에 참가하는 대신에 여기서 꼴찌한 한 사람은 야외 취침을 하지만, 다음 번에 야외 취침에 걸렸을 때 제외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조건을 제시했다. 또 게임에서 1등을 하는 멤버에게는 절대 반지를 수여하도록 제시했다. 김성PD는 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제안을 받아들인다. 장소를 이동하여 얼음이 꽝꽝 얼은 내린천에서 야외취침을 건 세 번째 복불복 진행. 종목은 빙판썰매 볼링. 멤버 중 한 명이 공이 되어서 썰매 위에 탄 멤버를 밀어서 핀을 넘어트리는 게임이었다. 정준영과 윤동구가 스트라이크에 성공한 상황에서 이용진과 차태현, 김준호가 9핀에 성공해 하나 싸움이 될 뻔했으나, 데프콘과 김종민이 한 핀도 못 맞추면서 야외취침 확정. 여기서 한 명만 구제하는 조건으로 데프콘과 김종민의 진흙탕 싸움이 시작됐다. --승부를 더 막장으로 보내기 위해-- 마지막 게임은 특별히 상대방이 공이 되었는데, 예상대로 공이 된 멤버는 어떻게든 핀에 맞지 않도록 발악을 했다. 여기서 데프콘이 1핀 밖에 쓰러트리지 못했지만, 김종민은 한 핀도 쓰러트리지 못해 결국 야외 취침이 확정되었다. 또 스트라이크를 한 윤동구, 정준영 중 1등을 가리는 시합도 진행했는데, 정준영이 더 많은 핀을 쓰러트리며 1등을 차지해 절대 반지를 얻게 되었다. 그리고 최종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서 이상용이 트럭을 몰고 왔는데, 자리가 4자리밖에 없어 3명은 걸어서(...) 올라가야 했다. 이에 가위바위보 중 같은 거 내기를 했는데, --그렇게 짜지 말라고 했건만-- 짜고 있던 김준호, 김종민이 자신들의 꾀에 넘어가며 ~~뻔한 그림대로~~ 결국 주먹을 낸 이용진, 김종민, 김준호가 당첨되었다. 등산하는 3명은 서로 밀어주기를 하면서 올라가는데, 세 명이 걸어 올라가는 동안 차로 먼저 올라간 멤버들은 등산 중인 3명의 가방을 숨겼다. 등산팀이 우여곡절 끝에 도착하여[* 나머지 멤버들은 드러누워서 자고 있었다.] 김준호와 이용진이 방에 들어가서 쉬려는 찰나에 김성 PD가 뜬금없이 내려간다고 언급한다. 얼떨결에 가게 된 곳은 야외취침 장소. 야생캠핑 전문가로 초빙된 박은하와 함께 야생에서 비상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호신술을 배워보기로 한다. 하지만 야생에 관련된 호신술이 아닌 치한을 만났을 때에 호신술로 멤버들이 당하자 의심하기도 했다. 이후 본격적으로 텐트 만들기에 돌입했는데, 전문가의 도움으로 나뭇가지와 끈, 랩, 볏단을 활용해서 텐트 만들기에 성공했다. 텐트를 만들어주고 베이스캠프로 돌아와 휴식을 취하는 멤버들이었으나, 그제서야 김준호가 가방을 떠올리고 어디다 뒀는지 묻지만 가방을 숨긴 장본인인 정준영과 데프콘은 김준호를 도발하며 어디다 숨겼는지 찾아보라며 놀린다. 결국 좀 훑어보다가 가방을 찾지 못한 김준호는 저기압 상태. 여기서 저녁 복불복을 시작했는데, 5라운드로 나눠져 각 게임을 성공할 때마다 음식을 획득하는 방식이었다. 기본적으로 쌀은 제공해준다는 말에 먼저 밥을 안치기로 하고 솥을 달구기로 했는데, '''그 솥 안에는 무려 김준호가 그렇게 찾던 자신의 가방이 들어 있었다.''' 그것도 모르고 김준호는 난데없이 의욕이 넘쳐서 앞장서서 솥을 달구자며 솥 아래 불을 지폈다. 슬슬 걱정된 멤버들이 "가바솥[* 차태현은 가방+가마솥을 합쳐서 말하며 은근히 가방이 있다는 것을 암시했다.] 타는거 아냐?" 라고 했지만 김준호는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여기에 김종민, 이용진이 가마솥에 물을 부으려 솥뚜껑을 열자 가방이 발견되어 김준호의 가방은 무사 구출되었다. --밥이 아니라 가방 먹을뻔-- 밥 담당은 김종민이었는데, 녹화 중간중간에 자리를 이탈해서 확인할 정도로 정성을 들여 밥을 지은 결과 맛있는 가마솥 밥을 완성시켰다. 저녁 복불복 1 라운드는 달걀 1판을 걸고 물휴지 얼굴에 던져 붙이기 게임을 진행. 1명만 성공해도 달걀 획득이 가능했다. 유경험자인 개그맨 김준호와 이용진이 예시를 보여주고 본격적으로 과녁은 얼굴이 큰 데프콘이, 던지는 사람은 경력자 김준호가 도전했는데, 뜬금없이 데프콘의 앞머리가 조금 삐져나온것을 걸고 넘어지면서 '''잘라야 한다면서 앞머리를 그대로 가위로 잘라버렸다'''(!).[* 촬영 다음날이 KBS 연예대상 시상식이었는데, 데프콘은 결국 머리를 까지 못하고 앞머리를 살짝 내린 스타일로 참석했다.] 결과는 성공. 그런데 안경에 걸려 성공하면서 앞머리가 잘린 것은 별로 상관없게 되었다. 이후로 멤버들의 의지(?)를 보여준다면서 도전자들마다 머리를 자르거나 머리카락을 뽑는 의식을 치뤘다. 2 라운드는 햄 세트를 걸고 씨디 포장 까기. 이것도 한 명만 성공하면 음식을 획득할 수 있었다. 30초 간 얼음물에 손을 담근 후 5초 내로 포장을 까면 성공. 체감 난이도가 높아 멤버들이 떼를 부리자 7초로 늘려 주었다. 도전자는 강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던 윤동구가 도전. 그런데 역시 삑구답게 열의는 대단했지만 포장은 벗겨보지도 못하고 시간초과로 실패해 버렸다. 멤버들의 우기기로 햄 하나만 걸고 정준영이 재도전을 했는데, 너무 손쉽게 성공하며 지니어스임을 인증했다. 3 라운드는 오징어를 걸고 새는 바가지 물 붓기 게임. 첫 번째 사람이 물을 퍼 주면 두 번째 부터 여섯 번째 사람이 한 줄로 누워서 발로 바가지를 옮겨, 마지막 사람이 통에 부으면 성공. 물을 퍼고 담기만 하면 되는 첫 번째와 마지막 사람은 가위바위보에서 데프콘, 이용진이 당첨되고, 김종민, 김준호, 차태현, 정준영, 윤동구 순서로 누워서 도전을 시작했다. 미션이 시작되자 생각보다 바가지에 물이 많이 새고 물이 너무 차가워서 차가움을 참지 못한 김종민이 깽판을 놓고(...) 결국 자리를 이탈해서 윤동구 위에 눕고 난장판이 된 채 실패로 끝났다. 아쉬움에 한 번 더 도전을 했는데, 순서는 --얼떨결에-- 김준호, 차태현, 김종민, 정준영, 윤동구. 추워서 빨리 시작하고 싶은 김준호의 맘도 모르고 멤버들은 끝없이 수다를 떨기도 했다. 미션이 시작되자 역시 구멍 김종민이 있는 곳에서 물바가지 배달 사고가 속출했고, 가장 찬 물의 피해를 많이 입는 김준호가 폭발하면서 이번에도 난장판이 된 채 종료. 오징어는 쿨하게 포기했다(...). 4 라운드는 라면을 걸고 플라잉 삭스 게임을 진행했다. 작년에 데프콘이 제안했던 게임으로, 물에 적신 양말을 발가락으로 던져서 빨랫줄에 널면 성공하는 미션. 첫 번째 도전자로 --버리는 카드-- 김준호가 도전했는데, 발만 꽝꽝 얼은 채로 실패. 두 번째 도전으로 강한 자신감을 보인 이용진이 도전했는데, 깔끔하게 성공하면서 모두의 칭찬을 받게 되었다. 마지막 라운드는 삼겹살을 걸고 수영 모자 1초 안에 쓰기 미션. 게임 방법은 설명해 주지 않고 다짜고짜 수영모와 물이 가득 담긴 대야만 줬는데, 방법은 커녕 미션 내용도 이해 못한 멤버들에 비해 이용진은 방법을 정확히 알고 있었다. 문제는 찬 물을 맞아가며 수영 모자를 쓸 사람을 찾아야 했는데, 서로 하기 싫은 어필을 하는 찰나 차태현이 자의로 도전을 해서 결과는 성공. 멤버들은 종류별로 얻은 저녁 메뉴로 바베큐를 했다. 여기서 필요 이상으로 텐션이 올라간 김종민이 삼겹살 굽는 판을 엎어버리는 바람에 멤버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해 하기도 했다. 이후 야외 취침 멤버인 김종민은 집 보수 공사를 하기 위해 야생 텐트로 돌아가서 보수를 마저 하고, 김성 PD와 함께 야외 취침을 했다. 기상 미션은 멤버들이 앞에 놓인 상자를 열었는데, 차태현, 윤동구, 이용진[* 이용진은 김종민과 바꿨는데 결과는 선물보따리 배달... 근데 바꾼게 오히려 신의 한 수가 되었다.]은 선물보따리, 김준호, 데프콘, 김종민, 정준영은 핫초코가 들어 있었다. 선물 보따리가 걸린 멤버는 까치가 되어 새해 선물을 드리는 것이 미션이고, 핫초코가 걸린 멤버들은 방에서 따뜻한 핫초코를 마시면서 쉬는 것이었다. 선물 팀은 각자 까치 모자를 쓰고 선물을 배달. 이 중 차태현이 배달한 선물의 주인공은 베이스 캠프에 사시는 부부였다. 참고로 차태현이 부부가 계신 펜션 안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었는데, 카메라에 서리가 껴 어쩔수 없이 재촬영을 하게 되자 차태현은 어머니께 처음 본 것 처럼 연기 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그리고 깨알 연기 하시는 어머니-- 핫초코팀은 피디가 따로 준비한 컵을 받아 여유있게 핫초코를 마시고 있었는데, 피디가 컵 바닥에 뭔가 있다고 이상한 신호를 보낸다. 불길함에 컵 바닥을 확인하는 순간... '''정상 등반''' 이라는 글씨가 쓰여 있는 것이었다. 핫초코 팀의 최종 미션은 바로 '''등산'''(...). 결국 까치 팀은 차로 편하게 선물 배달 후 바로 퇴근했고, 핫초코 팀은 산 정상까지 등산한 후 회차 종료. [각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